Tools & Tips 31

가장 쉬운 데칼 코팅 제거 방법

표준 방법으로 쓸 정도로 쉽습니다. 우선 데칼을 잘 붙여 줍니다. 1. 데칼 붙일 표면에 MARK FIT을 바르고 데칼을 옮긴 후 위치를 잡고 고정합니다. 2. 건조기에서 70℃로 20 ~ 40분간 열처리를 합니다. 3. 데칼의 초전사(hyper-transfer)되도록 상온에서 4시간 이상 건조 시킵니다. 4. 코팅을 제거 합니다. 데칼 코팅 제거 방법 중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데칼팩토리(decalfactory)(@decalfactory)님의 공유 게시물

Tools & Tips 2024.04.21

about Decal Pattern

1. 메인 엠블렘 위치에 관한 생각 연방은 부대 단위로 운영되는 특징이 있고, 지온은 에이스 파일럿 중심인 특징이 있습니다. 티탄즈도 있고 에우고도 있고... 여러 세력이 있지만, 그냥 연방과 지온을 중심으로 설명하겠습니다. 전부 다 여기에서 파생되어 나오는 것들이라... 좀 특이한게 있군요. 아오지... 아오 생략...ㅎㅎ 물론 각 진영 주인공이나 그에 준하는 캐릭터들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각 킷, 혹은 기체 마다 독특한 형태가 있지만, 사람의 형태와 동일한 형태로 되어 있는 것이 대다수 입니다. 결국 메인 엠블렘을 붙일만한 위치는 어께, 가슴, 앞스커트, 뒷스커트, 무릎, 발목 정도입니다. 개인 취향이지만, 다른 곳은 좀 과한 느낌이 많이 들어서... 가장 붙이기 만만하고 필수적인 위치는 녹색 별..

Tools & Tips 2024.04.03

작업 공간을 싹~~~ 리뉴얼 하였습니다.

너무 한공간 안에서 모든 것을 다 하면 안될 것 같지만, 또 하나의 방 안에 모든 것들을 다 때려넣어버렸네요. 다음번 사무실 구할때는 벽체가 없는 뻥 뚫린 넒은 공간으로 알아봐야겠습니다. 그냥 뻥 뚤린 공간이면 냉난방비가 많이 나올려나?? 싶긴한데... 머 까이꺼... 도색 공간이 따로 분리가 되어 있었는데, 하나로 합쳐져서... 흠... 신너 유증기가 좀 걱정이네요. 아무래도 미세하게 증발 하는 것들이 좀 있지 않을까? 그래서 다이소 가서 밀폐용기 좀 사서 모든 희석 도료들을 짱박아 버릴까 고민중입니다. 사용하지 않은 도료는 이렇게 보관하고 있는데, 희석할게 필요해서 밀폐용기 한번씩 열면 신너 냄새가 좀 나더라구요. 이거야 뭐 큰 문제가 안되는데... 조색하거나 희석해서 공병에 담아둔 것은 조금 불안하..

Tools & Tips 2023.09.21

스티커 용지 위에 데칼 붙이기

이건 예전부터 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자료가 없는 것 같아 새로 작업했습니다. 별거 없이 그냥 데칼 붙이고 잘 말린 후 에너멜 신너로 닦으면 됩니다. 잘된다고 까불다가 자잘한 글자가 몇개 지워졌네요. ㅎㅎ 하단에 아무로 마크는 예전에 테스트 했던 것인데 아직도 잘 붙어 있네요. 마킹의 주성분이 토너이다보니 종이랑 궁합은 잘 맞습니다. 간혹 필요한 경우가 있을 수 있으니 된다는 것 잘 기억해 두셨다가 고민 없이 작업하시면 될 듯합니다. 건조기나, 데칼 연화제가 있다면 활용하셔도 상관 없을 듯합니다. 스티커 용지 자체가 약간의 방수?기능이 있네요. 즐프라 되세요. #데칼팩토리 #데장간 #클린데칼 #DecalFactory #dForge #CleanDecal http://decalfactory.kr

Tools & Tips 2023.05.24

데칼 위에 데칼을 올리는 것은 될까?

#클린데칼 테스트 입니다. 이런 것도 되는 군하고 기억해 두셨다가 필요하실때 응용하면 될 듯합니다. 데칼이 붙어 있는 상태에 다시 그 위에 데칼을 올리는 것에 대한 테스트 입니다. 첫째로, 마킹과 마킹 간의 접착력이 유지되는지? 둘째로, 백색의 차폐력이 어느 정도 인지? 작업 방식은 동일하게 진행 하였습니다. 데칼 올리고 설렁설렁 물기 제거하고... 위치도 대충 잡은 것 같은데... 별 무리 없이 잘 맞는 것 같지만 자세히 보면 약간 어긋난 것이 보이네요. 접사로 사진을 찍어 보이는 거지... 노안이 눈으로는... 물리적인 한계가... ㅠㅠ 슬픕니다. 여튼 데칼 붙이고 물기 제거하고 건조기 돌리고 코팅 제거... 그리고 한가지 파악된 것이 코팅을 제거하고 난 뒤 다시 하루정도 완전 건조가 되니까 마킹 자..

Tools & Tips 2023.05.24

하이 뉴 건담 방패 데칼 붙이기 테스트

뒤적뒤적해서 정크 방패를 찾았습니다. 헌데 좀 지저분해서 사포질 좀 하고, 백색 뿌리고, 유광 마감재를 쫘아악 뿌렸습니다. 방패 데칼 붙일 준비는 끝... 데칼 워터는 정수기 물을 PET병에 받아서 목공용 풀을 아주 조금 넣어서 쉐킷쉐킷 해주어서 좀 허옇게 보입니다. 데칼들을 우두두 오렸는데, 헷갈리네요. 다음에는 적당히 나눠서 잘라 둬야 겠습니다. 저부분 긁혀서 코팅이 살짝 벗겨져버렸습니다. 순간 딱 떠오르는 것이~ 아차차 전자렌지... 간혹 저렇게 되는 경우가 있어서 전 요즘 그냥 무지성으로 3분 돌려버립니다. ㅎㅎ 뭐 새거 하나로 그런 일이 없었던 척을 할려다... 이것도 가이드의 일부분이라면서 놔 뒀습니다. 절대로 귀찮아서 그런것 맞습니다. 일차로 다 붙였습니다. 각각의 모서리가 딱딱 맞게 되어 ..

Tools & Tips 2023.05.23

포인트 도색에 관한 생각

포인트 도색이라는 용어가 정확한 용어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째깬한 부분에 뭔가 튀는 색상을 넣어서 이뻐보이게 만드는 것이라 합시다. ㅎㅎ 지금 말하는 것은 모두 락커 계열 도료 기준입니다. 아크릴이나 에너멜 등에선 어떻게 될지 몰라요. 뭐 거기서 거기겠지만~ 뭐 저런 깨알 같은 부분들에 튀는 색상을 넣어주면 나름 이뻐보일 수 있습니다. 헌데 문제는 그냥 통상적으로 뿌리는 방식대로 뿌리면 절대로 저렇게 나오지 않고 축축하고 눅눅해지면서 엉망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깨알 같은 부분들을 마스킹 잘 해서 한번에 똵 끝낼 수 있다면 참 좋겠지만 그게 그렇지가 못하더라구요. 일단 마스킹은 최대한 정확하게 해줍니다. 써보니까 3M 2899 파란색 마스킹 테입 제품이 아주 쓸만하더군요. 그전엔 넘버는 모르겠지만 그냥..

Tools & Tips 2023.03.29

커스텀 데칼 사용 팁

커스텀 데칼은 시중에 판매 중인 데칼용 용지에 레이저 프린터를 사용해서 데칼을 프린팅해서 사용하는 방식의 데칼입니다. 재단도 해야하고, 두께도 얇아서 잘 접히는 단점이 있어 사용이 까다롭기 때문에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요즘은 데칼이 다양하게 있어서, 아주 특이한 경우가 아니면 구지 사용할 필요가 없겠죠. 여튼 디자인은 다 해두었으나 #클린데칼 생산이 안된 상황이라 #커스텀출력 방식으로 데칼을 출력했습니다. (1) #클린데칼 사용할땐 필요가 없었지만, #커스텀데칼은 접착력을 보강하기 위해서 데칼용 물에 목공용 풀을 약간 풀어서 사용했습니다. (2) 가이드 라인을 따라서 커터칼로 크게 오려낸 후 쪽가위로 세밀하게 재단을 해주었습니다. (3) 필름이 얇기 때문에 모서리 부분이 잘 접히는데, 쪽가위로 재단할때..

Tools & Tips 2023.01.02

데칼 워터 트레이 & 매직 스펀지

물티슈도 깔아서 써보고, 스포츠 타월도 잘라서 써봤는데... 나름의 장단점이 있겠지만... 요즘은 다이소에서 구입한 매직스펀지로 물양을 일정하게 맞춰서 쓰고 있는데 이것도 나름 편하네요. 화분 받침대도 다이소에서 오백원 줬나? 여튼... 높이가 낮아서 손이 왔다갔다 하는데 걸치적대지 않고 편해서 아주 만족하고 있는 중이구요. 매직스펀지는 데칼 잡을 때 보푸라기 같은 것이 핀셋하고 같이 딸려오지 않는 것이 참 편합니다. 물양도 일정하게 유지되는데 좀 덜 축축한 느낌이라 별로 아닌가? 싶었는데, 뭐 것도 익숙해지니 딱 좋으네요. 데칼을 아래쪽에 물 많은 곳에 풍 담궜다가 스펀지 위로 올려두면, 데칼이 마르지 않고 장시간 일정하게 유지되서 편했습니다. 딱 밑장빼기로 적당한 물의 양이 되서 데칼 붙일때 편했구요..

Tools & Tips 2022.12.04

#클린데칼 코팅은 에너멜 신너로 벗길 수 있음

#클린데칼의 최상단 코팅층은 3M 매직 테입으로 제거가 가능합니다. (특정 조건에 맞게 데칼 작업을 해 주었을 때) 헌데 3M 테이프 대신 면봉에 에너멜 신너를 살짝 묻혀서 닦아주어도 됩니다. 물론 순식간에 녹은 코팅층이 좀 찐뜩찐득한 특성이 있어 바로바로 제거를 해주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뭉쳐지는 특성이 있어서 쉽게 제거는 됩니다. 듀나메스용 메인 데칼은 전자렌지 3분요리를 해서 코팅을 제거하지 않았습니다. 뭐 약간의 단차가 보이는 것이 전 맘에 들지 않아서 나머지 코션은 다시 코팅을 제거하였습니다. 이때 테이프를 사용해서 제거하지 않고 면봉에 에너멜 신너를 살짝 묻혀서 닦아주는 방식으로 제거했습니다. 테이프 보다는 훨신 더 쉬운 느낌이라 앞으로 작업은 에너멜 신너로 닦아버릴 것 같습니다. 어..

Tools & Tips 2022.11.21

파츠 다듬기는 늘 지겹다~

그냥 가장 기본적인 작업의 반복 반복 반복 ~~~ 게이트 다듬고, 라인 리파인하고, 표면 센딩하고, 먼지 털고~~ 그냥 하면 되는데~ 뭐 별다른 것이 있을까? 싶다. 한가지 꼭 지키는 것은 짝을 이루는 파츠는 한번에 같이 작업을 한다는 것이다. 어떤건 파고 어떤건 안파고~ 어~ 도색들어가면 수정하기 어렵다.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렵기 때문? 불가능하기 때문에~ 빼자 묵으면 아주 곤란하다. 아주 가끔 한번씩 빼자 묵는다. 어딘 먹선 깔끔하게 들어가고 어딘 먹선 띨빵하게 들어가고 `~~ 대환장 파뤼~~ ㅎㅎ 그래서 짝을 이루는 파츠는 한번에 같이 하는 것이 좋다. 즐프라 되세요. 아우 지겨워~ 이거 언제 다해~ 라면서 투덜투덜 대면서 하다보면 어느 순간 끝이 보이더라구요. ㅎㅎ

Tools & Tips 2022.10.23

먹선엔 "리파인"만한 것이 없다~

먹선을 가늘고 깔끔하게 넣는 방법은 패널라이너로 싹 파내는 방법 밖에 없지 않나요? 딴거 있나? 전 이거밖에 모르겠네요. 여튼 가장 가는 것으로 힘은 빼고 빼고 또 빼고 정말 패널라이너의 무게로~ 중력으로~ 뭐 그렇게 힘은 위치 잡는데 살짝~ 자연스럽게 골을 따라서 스스륵~~ 여러번 ~ 횟수는 해보고 적당히~ 너무 깊지 않게~ 뭐 이거 밖에 없습니다. 힘이 들어가거나, 패널라이너가 틀어지면 지저분해지고 이런저런 문제들이 있다죠. 번호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지만 여튼 저런 순서쯤으로 하면 됩니다. X라고 되어 있는 부분은 저는 잘 안건드립니다. 삑사리가 잘나요. 저긴 그냥 묻어가는 형식으로 생략~ 저 부품은 길이가 좀 되서 해도 되고 안해도 되지만... 뭐 안하는 것으로... 애매한 부분~ 짧은 부분 억지로..

Tools & Tips 2022.10.22

포인트 도색 꼼수~

그냥 에너멜 도료 뿌리고 가장자리 스슥~ 닦아내는 것이 젤 쉬우나~ 이쁜 색상이 쓰고 싶을 때도 있고~ 걍 뭐 귀찮음이 발동될 수도 있고~ 여튼 락커 도료로 포인트 도색 깔끔하게 할때 사용하는 꼼수 입니다. 1. 마스킹 테입은 최대한 얇은 것으로 사용 2. 음각 몰드에 붙일때 아주아주 약간 더 덮어버리도록 (처마처럼~) 3. 도료 분사압력은 높이고, 분사량은 정말 째금만~ 4. 최대한 바짝 붙여서 쏴 버렷~ 보통 도료는 1 : 1.5 정도로 희석해서 사용하는데, 이게 째깬한 면이나 몰드에 뿌릴때는 축축하게 되서 별로더군요. 그래서 분사압력은 높이고 분사량은 아주 극소량으로 해서 도료가 날라가면서 신너가 증발하여 건조한 가루?가 타겟에 올라가도록 하는 방법을 써보니 쓸만하네요. 정말 소량의 도료가 날라가면..

Tools & Tips 2022.10.13

도색 꼼수? 센딩 꼼수?

도색할 때 서페이서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쓸 수 있는 방법인가? 싶네요. 서페가 있음 서페층이 좀 보기 싫게 나타납니다. 여튼 사포질로 도색이 벗겨지지 않게 해 주는 것이 서페를 쓰지 않고 도색하는 첫번째이자 마지막입니다. 우선 색상을 하나 올리고... 펀치로 마스킹 테입 따서 동그란 부분 막고 2차로 도색 올리고~~ 적당한 사포로 센딩~ 그럼 한 파츠 안에서 3가지 색상을 겟~할 수 있습니다. 손안대고 코푼 느낌?? 말안하면 별 티가 안나는 파츠이긴하나~ 뭐 조런 쏠쏠한 재미가 재미지죠~ 즐프라~

Tools & Tips 2022.10.12

마스킹 꼼수???~

마스킹 테입은 얇은게 삑사리 안나고 좋더군요. 테입 붙는 면이 좁은 경우는 그냥 살짝 걸치듯 해야 테입이 들뜨지 않더군요. 붙이고 후딱 뿌릴 색상은 뿌려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 마스킹을 하도 많이 해서 벌크 테입을 많이 사용합니다. 모형용으로 나온건 넘모 비쌈~ 처음엔 노란색 테입을 주로 사용했는데, 이게 좀 두꺼워서~ 파란색 테입으로 바꾼 뒤로 마스킹이 아주 편해졌습니다. 마스킹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느낌이랄까~ 여튼 사용하는 도구나 장비나 물품도 적당히 괜춘한 걸로 써야~

Tools & Tips 2022.10.07

데칼 까대기 & 웨더링 (실패~인가? 맘에 들진 않음!)

안녕하세요~~ #데장간 #데장장이 입니다. 까대기라는 단어가 나옵니다. 순수 우리말로 짐을 내리다의 의미 입니다. 그러나 저는 껍질을 까는 듯한 작업을 많이 한다는 의미로~ㅎㅎ "하도 까대다보니 다 벗겨졌다." 뭐 사투리? 표현같네요. 요 며칠 어떻게 하면 가장 효율적으로 작업을 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 좀 있었습니다. #누드데칼 을 붙이고 상단 코팅 필름을 제거하고 마감하는 절차가 추가되는 것은 큰 어려움이 없었으나~ 데칼 까대기를 해서 손상표현을 해주고 웨더링까지 하는 것은 아직까진 저에겐 무리무리~~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처음에 작업 순서를 잘못 잡은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게이트 정리 → 사포 작업, 파츠 가공 → 기본 도색 → 포인트 도색 → 먹선 → 유광 마감 데칼 → 데칼 ..

Tools & Tips 2022.10.04

Refining the panel line (패널 라인 리파인)

A word of advice before starting Not all content is absolute. If there is another good method, you can use any, and if there is an unnecessary process, you can omit it. You just need to keep in mind that everything is relative and connected to each other. This guide is just a standard procedure conducted by Dmith. 시작하기 전에 드리는 당부의 말~ 이 가이드는 절대적인 내용이 아닙니다. 얼마든지 더 좋은 방법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것들은 상대적으로 ..

Tools & Tips 2022.06.28

Treatment of seam line (접합선 수정)

A word of advice before starting Not all content is absolute. If there is another good method, you can use any, and if there is an unnecessary process, you can omit it. You just need to keep in mind that everything is relative and connected to each other. This guide is just a standard procedure conducted by Dmith. 시작하기 전에 드리는 당부의 말~ 이 가이드는 절대적인 내용이 아닙니다. 얼마든지 더 좋은 방법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것들은 상대적으로 ..

Tools & Tips 2022.06.27

Remove gate (게이트 제거)

A word of advice before starting Not all content is absolute. If there is another good method, you can use any, and if there is an unnecessary process, you can omit it. You just need to keep in mind that everything is relative and connected to each other. This guide is just a standard procedure conducted by Dmith. 시작하기 전에 드리는 당부의 말~ 이 가이드는 절대적인 내용이 아닙니다. 얼마든지 더 좋은 방법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것들은 상대적으로 ..

Tools & Tips 2022.06.26

The cause of the parting line and how to remove it.

The parting line is generated where the mold abuts. 파팅 라인은 금형이 맞닿는 부분에서 발생됩니다. It may not be a problem if you just look at it with your own eyes, but these days, macro photography is often taken. 요즘은 사진을 많이 찍기 때문에 눈에 띄고 거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In this case, the uncorrected parting line becomes a negative factor. 수정되지 않은 파팅라인은 마이너스 적인 요소가 됩니다. This line can be removed using various tools. 이 라인은 여러가지 도구를 사..

Tools & Tips 2022.06.15